논평

[제4차 대중교통계획에 대한 입장문]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민의 삶의 비용을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!
논평 2022-11-14
[논평] 제주도의회에 돌아온 ‘보전지역관리조례개정안’, 도의회는 자기결정권을 내던지려 하는가?
논평 2022-11-11
[논평] 2022년! 제주에서 국가보안법 운운하며 압수수색이 웬 말인가?
논평 2022-11-10
[논평] 봉개동 소각장 노동자 60여명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오영훈 도지사는 고용대책을 마련하라!
논평 2022-10-20
[논평] 비자림로 공사 재개 현장에서 발견된 애기뿔소똥구리, 제주도의 저감대책은 실패했다.
논평 2022-10-17
[논평] ‘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의장이 한 목소리를 낸 제주 농정은 관점이 틀렸다’
논평 2022-10-11
[논평] 5억원 예산의 보전지역 통합 정기조사결과 숨골은 고작 1곳?
논평 2022-10-04
[논평] ‘젠더폭력 없는 제주’ 실현을 위한 정책의지, 2023년 본예산 편성으로 가늠할 수 있다
논평 2022-09-26
[논평] 환경적으로,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수망태양광 사업은 철회되어야 한다
논평 2022-08-31
[논평] 강병삼 내정자는 사과가 아니라 사퇴하라!
논평 2022-08-19
[논평] 오영훈도정은 비자림로 공익소송에 대한 소송비용 신청을 철회하라!
논평 2022-07-25
[논평] 기본이 지켜지는 제주-장애인 기본권이 보장되는 제주도
논평 2022-04-20
[논평] 세월호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
논평 2022-04-16
[논평] 나무들은 어디로 갔을까?
논평 2022-04-05
[논평] 불로소득 챙기는 기득권 의회, 틀을 싹 바꿔야 한다
논평 2022-04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