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평

[논평] ‘청년정치’가 문제가 아니라, 정치권력을 사용하는 방법이 문제다
논평 2023-08-22
[논평] 제2차 구국도 도로건설·관리계획은 기후재난 시대에 역행한다!
논평 2023-08-11
[논평] 공권력을 앞세워 주민들을 강제 굴복시킨 오영훈 도지사는 화합을 논하지 말라!
논평 2023-08-04
[논평] 15분 도시 외피를 쓴 토건 사업, 제주트램 도입은 틀렸다!
논평 2023-07-07
[논평] 양적 성장 중심의 하수 정책은 미래를 위한 대안이 아니다!
논평 2023-06-19
[논평] 들불축제 공론화 과정,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하게 결정하라!
논평 2023-05-18
[논평] 서귀포 운수는 버스 준공영제가 실패임을 보여준다. 이제 완전공영제로의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!
논평 2023-04-24
[기자회견문] 들불축제, 제대로 토론하고 투명하게 결정하자!
논평 2023-04-18
[논평]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는 제주의 대표적 반환경 공사다!
논평 2023-04-13
[논평] 청소년은 제2공항 문제의 당사자이자, 동료시민이다!
논평 2023-04-07
[논평]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해녀들을 겁박하지 말고 해녀들의 요구를 수용하라!
논평 2023-04-03
[논평] 갈등만 증폭시키는 형식적인 제2공항 경청회를 중단하라!
논평 2023-03-30
[논평] 4.3 영령 통곡한다. 4.3 망언 처벌방안 마련하라!
논평 2023-03-23
[논평]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침묵한 굴욕 한일 정상회담 규탄한다
논평 2023-03-17
[논평] 기후위기 시대 역행하는 들불축제를 폐지하라!
논평 2023-03-08